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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류 문명이 퇴보(원시시대로 복귀)하지 않는 이상 주가는 문명의 지속적인 발달과 함께 우상향할 것이라고 본다.
몇 년 혹은 10년 주기로 찾아오는 멋진 파도를 인생에서 몇 번만 잘 타면 삶은 상상 이상으로 윤택해질 수 있다 (부의 추월차선).
"장기"적으로 봤을 때 주가는 기업의 실적과 "비례"한다.
실적과 주가는 "정비례"하지 않으며, 단기적으로 불일치 혹은 반비례 할 수도 있다.
주식장은 부모고 종목은 자식이다.
자식이 부모의 역량을 뛰어넘지 않는 이상 자식은 부모의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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