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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교 식구들 모두 대만족했네요.
다른 맛들은 수준과 영역이 비슷했는데 개인적으로 유자 앤 허니는 독보적이었던 것 같아요.
로켓을 타고 빛의 속도로 우주 어딘가에 슝! 도착을 해서 시간이 멈춘 듯한 몇 초를 보내고 다시 빛의 속도로 귀환한 느낌이랄까요?
날카롭지만 너무도 강렬하게 아름다운 신맛을 체험한 듯했고, 레몬나라 이태리 사람들의 유자 앤 허니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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